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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1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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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제목 : [국방일보]기타-자료교환 협정 체결 연구 활성화 기대
[군사편찬硏-국립중앙도서관, 예산도 대폭 절감]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소장 김홍영)가 17일 국립중앙도서관 측과 양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상호 열람·교환하기 위한 자료 교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군사편찬연구소는 자료 입수 경로 확대로 사료를 좀 더 폭넓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져 연구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자료의 중복 수집을 방지함으로써 양 기관의 국가 예산을 크게 절약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에 군사편찬연구소가 자료교환 협정으로 새롭게 수집한 군사사 관련 자료는 26만357매로 이 자료를 외국 등지에서 직접 수집할 때 드는 비용 약 1억50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대신 군사편찬연구소는 국립중앙도서관 측에 약 10만에 달하는 군사사 관련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군사편찬연구소는 2007년 8월 2일에도 국사편찬위원회와 ‘자료 교환 협정’을 체결, 군사사 관련 자료 97만8501매를 수집함으로써 별도 수집 시 소요되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절감, 지난 수년간 연구소의 예산 절감액은 6억5000만 원에 달하게 됐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관계관은 “이번 교환협정에 따라 교환 대상 자료를 디지털 형태로 보름 이내에 교환할 예정”이라며 “자료 수집비 예산을 크게 절감하고 보다 다양한 자료를 확보함으로써 군내 최대의 ‘군사정보종합센터’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 자료 교환의 범위를 국내외 타 기관으로 확대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관계자들이 연구소 자료실에서 군사사 자료를 검색하고 있다. 군사편찬연구소 제공

2009.03.19 김병륜기자 lyuen@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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